삼성과 LG의 결정에 달렸다고 봐야죠 그들이 3등 업체가

다시 기사회생할려면 구조조정도 과감히 하고 우선AS부터 싹 다 갈아 엎어야 그나마 기회가 있다. 제품은 괜찮은데 서비스마인드가 공장옆하수구 수준이다.. 3개월쓰다가 문제가 생겨서 센타갔더니 2시간이나 기다려받아왔는데 하루있다가 똑같은증상.3번을갔는데도 수리했다고만하고 해결이안돼 따졌더니 이젠 보드가 나갔다네..열받어 따져 묻는데 실실쪼개면서 고객과실이란다..어이가없어서..그후로 인터넷에다가 후기 올렸으니 내가도 아마 팬택망하는데 일조한듯..


그러니까 제때제때 돈을 갖다 바쳤어야지


근데 뭣도모르고 팬텍 살기를 바란다며 댓글 올려놓은 사람들 많은데 직접 김포 팬텍공장에서 일해보지 않았으면 모른다. 인간이하의 삶을 느꼈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그만두고 새로 들어오고가 심했다.


고객에 말을 등안시 하고, 막무가네식의 집단. 법 좋아하는 팬택. 좋아하는 법대로 되겠군요. 역지사지입니다.


시크릿노트 쓰는 1인으로서 팬택이 스카이 시절 쌓아놓은 명성을 베가 시리즈를 통해 말아먹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r3이전 제품들 말이다. 버그에 순정 화면은 버벅이고 느려터지고.. 삼성이 옴니아2라는 괴작을 내놓긴 했어도 그 후 삼성이나 엘지는 축적된 기술로 더 나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나가면서 히트를 치지만 베가=안좋은 물건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기 어려워지면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팬택에서 팝업노트가 아닌 메인스트림급 노트 폰 출시한다면 다시 살 것 같다.